Black Pearl

GM : 하츠 PC : PC1 하나미야 하루나(시월) PC2 호시야마 케이(무) PC3 나루미야 이브(덧니) PC4 타치바나 노아(람마)GM:평범한 날이 반복되고겨울 방학이 눈앞에 다가온 시점.반에는 독특한 소문이 흐릅니다.학생 D: 도시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소문을 들은 적 있어?학생 A: 북쪽에 있는 교회에 있던 사람들이 하룻밤 만에 모두 죽었다면서?학생 B: 동쪽 숲속에 있는 커다란 저택에 살던 사람들이 전부 살해당했다던데?학생 C: 남쪽의 놀이공원에 시체가 잔뜩 쌓여있다고 들었어!...GM:소문은 소문일 뿐이고일상은 그대로 흘러가지만...겨울방학이 되기 전, 기분 전환은 필요하지 않을까요?핸드아웃 「교회의 소문」, 「저택의 소문」, 「놀이공원의 소문」이 공개됩니다.1사이클OST:In th..

ORPG/2020 2020. 11. 19. 04:22

GM하츠 페어하나미 소라(사금)x시타(부리또)켄(꾸루)x카나메 아카네(사금)록시아스(부리또)x멜로(재희)카오스(재희)x카렌(꾸루)마음만이 남은 이 곳에세계를 먹는 침략자가 나타난다.소원의 편지에 아름답게 쓰여진 것은담홍색 벚꽃연녹색 클로버백색 수국적색 매발톱꽃마음을 이어라, 별의 기사들이여이 이야기는 우리가 증명해야 하는 이야기편지여, 이 마음을 전해주세요.소원이 있다면 노래하라자신의 이야기는, 자신의 손으로.OST : Tanegashima Gun Festival순간이동,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다양한 과학 기술이 집약된 학원도시지만여전히 평범한 일을 하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면, 도시는 돌아가지 않습니다.그리고 우리는 바로 그중에 하나휴가와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연말이란 시간에 일이나 ..

ORPG/2020 2020. 10. 4. 01:18

GM : 하츠 PC : 로즈(시월) 미야마 아이루(마론) 시즈카 나츠메(사금) 미야마 아이하리(슈아)OST : Sis Puella Magica 사이클마다 사용된 BGM이 다르지만, 세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Sis Puella Magica에 가까웠습니다. 일일히 OST를 바꿀 생각이 없다면, Sis Puella Magica만 쭉 틀어주시면 OK!OST : Postmeridie하츠 (GM):장면 1. 동아리에서GM:등장 : 전원학교 종이 울리고, 동아리 시간이 시작됩니다.우리는 하나 둘씩 동아리 교실에 모입니다. 다들 무엇을 하고 있나요?미야마 아이루:(홀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소설책을 읽고 있습니다.)미야마 아이하리 :(그런 언니를 구경중)시즈카 나츠메:(관측에 필요한 망원경을 닦고 있어요!)로즈:(녹슨 ..

ORPG/2020 2020. 9. 8. 04:07

GM : 하츠PC : PC1 정다은(마론) PC2 송단(사금) PC3 선우연(독) PC4 편주택(지강)OST : City life정다은:이번 프로젝트 리더를 맡게 된 정다은, 이라고 합니다. 모두와의 협동 하에 빠르게 일을 마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PC1 마론:회사에서 너무 많은 일을 한 나머지 요즘 어깨통증과 목통증 등등 각종 직장인의 질환을 앓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일이 더 늘어, 결국 프로젝트 팀장까지 맡게 된 캐릭터로... 많이 피곤한 상태입니다. 사무적이고, 계산이 철저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송 단:웹 디자이너 송 단, 이라고 합니다. 디자이너 답게 늘 일이 많고 야근을 많이 하는 중입니다. 그냥.. 집에 빨리 가고 싶네요...지칠대로 지친 웹 디자이너입니다. 예체능의 특성상 구르고 또..

ORPG/2020 2020. 8. 10. 16:17

GM하츠페어류트(무)X달리(먘)세멜레(먘)X코르디스(산버)로즈(독)X칼코스(무)포텐티아(산버)X아나스타시아(독)OST : Laboratory아셀트레이에 찾아온 골든위크우리는 한동안의 휴일을 맞아8층에 있는 온천 지구를 휴가지로 정했습니다.공기는 맑고, 날씨도 좋습니다!따뜻한 온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볼까요?독: 아침, 아무도 없는온천 편의시설의 맛있는 냄새가 가득한 식당점괘 / 껴안기 / 미래독:아나스타시아:(어색하게 한적한 주변을 둘러보다가 작게 헛기침하듯 말문을 튼다.) ... 맛있는 냄새가 나는구나, 이른 아침인데도.포텐티아:(언제나처럼 그랬듯, 아나스타시아의 옆에서 꼿꼿이 자세를 편 채로 서 있다가... 말을 먼저 걸어오자 아주 살짝! 고개를 기울이곤 대답했다) 그렇습니까. 분명... 아침 식사..

ORPG/2020 2020. 7. 25. 11:34